| |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조감독을 시작으로 연출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권용철 감독. 인생을, 세상을 바꾸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꿈이 바로 영화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 피워져 세상과 만났다. 그의 첫
장편 데뷔작이기도 한 이 작품에서 시나리오와 연출을 모두 맡은 그는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파워풀 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력을 발휘하며 신인답지 않은 깊이의 내공을 발산한다.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 권용철 감독은 과감한 연출력을 통해 20대의 막장 청춘들의 모습을 신선하고
가감 없이 리얼하게 표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만한 인생, 돈, 꿈이라는 전반적인 사회적
이슈를 영화 속에 사실적으로 담아내 청춘들에게 드리워져 있는 공포와 냉정한 현실을 표현해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