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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다큐멘터리,75분,전체관람가
제 작 : 고양이구름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윤기형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드림팩트 ...more
2021년 10월 2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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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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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관극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보는 것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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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의 '시네마 천국'이었던 인천.
당시 거리 일대는 극장으로 가득했고
그곳에서 수많은 영화인들이 꿈을 키웠다.
시간이 지나 모든 것이 바람처럼 사라져도
한국 최초의 극장 '애관극장'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역사를 증명해왔지만 그마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금.
누군가의 머릿속에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지만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애관극장'을 추억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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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윤기형
6년 전인 2015년에 우연히 인천 애관극장이 1895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깜짝 놀랐죠. 제가 인천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애관극장에서 수많은 영화를 봤지만, 최초의
극장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거든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애관극장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애관극장을 통해 이야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중앙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광고계에 발을 들이며 CF, 홍보 영상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윤기형 감독은 첫 장편 데뷔작으로 다큐멘터리 <고양이춤>을 연출한 후 이어 <보는 것을 사랑한다>를
연출했다. 그는 인천에서 태어나 초중고 학창 시절을 보내며 수많은 추억을 쌓아왔지만 정작 '애관극장'의
깊은 역사는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영화의 연출을 맡기로 결심했다.
그는 차기작 <보는 것을 사랑한다>를 통해 인천 '애관극장'이 인천 시민 개인에게는 추억이었으며, 인천에겐
평생 친구였고 우리나라에게는 역사였다는 것을 조명하고자 한다는 연출의도를 전했다. 이러한 윤기형 감독의
'애관극장'에 대한 따뜻한 시선은 <보는 것을 사랑한다>에 고스란히 담겨 10월 극장가에 묵직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Filmography]
2021년 [보는 것을 사랑한다]
2011년 [고양이 춤]
- '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의 카드' 저술
-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등 CF 및 홍보 영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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