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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광식
역사를 되짚어 비로소 승리의 카타르시스를 만나다!
김광식 감독은 2010년 <내 깡패 같은 애인>으로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한 두 남녀의 로맨스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그 해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와 함께
충무로의 기대주로 입지를 굳혔다. 이어 <찌라시: 위험한 소문>(2014)을 통해 '사설 정보지'라는 새로운
소재에 접근하는 등, 장르와 소재에 국한하지 않은 대담한 행보를 보였다.
김광식 감독은 올 추석, <안시성>으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한국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최초로 '고구려'와
'안시성 전투'에 주목한 것. 김광식 감독은 역사 속 수많은 전투 중, 안시성 전투를 택한 이유에 대해
"역사에 기록된 많은 전투들은 나라 대 나라의 싸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특이하게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은
연개소문의 쿠데타에 동의하지 않아 나라에서 반역자라 불렸다. 반역자로 불림에도 당 태종과 싸워서 자신을
증명해낸 것이 마음에 들어 그 부분을 재발굴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각 분야 대규모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공성전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전투
상황들을 충실하게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를 완성했다. 더불어 전쟁씬 뿐만 아니라 탄탄한 드라마 구축에도 힘써
영화적 만듦새에 충실했다. 이를 통해 김광식 감독은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고구려 '안시성의 승리'를
스크린에 구현해냈다.
김광식 감독과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스태프들이 만들어낸 <안시성>은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안시성] 감독
2014년 [찌라시 : 위험한 소문] 감독
2010년 [내 깡패 같은 애인] 각본/감독
2006년 [오프로드] 각본
2002년 [오아시스] 조감독
2001년 [얼굴] 각본
1997년 [억수탕] 각본
드라마 : <돌아온 일지매>(2009), <여비서 봄봄편>(2000), <험한 세상의 다리>(1999)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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