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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최은종
최은종 감독은 영화 <색즉시공>(2002) 제작부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단편영화의 감독으로서 발을
넓혔다. 24살 나이에 연출을 맡은 2006년 단편 영화 <자유>로 제69회 UNICA 세계영화제 대한민국
대표작으로 선정돼 은상 및 청소년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BS 드라마
[아이리스] 연출부 등에도 참여하며 독특한 감각을 넓혀갔다.
배우와 스탭들이 모여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는 최은종 감독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인연이었던 박세현 작가와 손을 잡고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각본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후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의 주연 배우였던 조병규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합류로 '마음 맞는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완성한 영화'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좋아서 한다'라는 주의라는 최은종 감독은 이번 작품을 '기적'이라 말한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춰 탄생된 영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관객과도 만남을 앞두고 있기 때문. 영화 속에 담긴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고, 더 나아가 큰 웃음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진심까지 더해진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오는 2월 가장 순수한 장르로 관객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2018년 [독고 리와인드]
조연출 : <악녀>(2017, 조연출), <69일 후>(2014, 조연출), <피를 파는 사나이>(2012,
조연출), <내가 살인범이다>(2012, 조감독), <그랑프리>(2010, 조감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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