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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판타지/드라마, 105분
12세 관람가
제 작 : 글뫼
감 독 : 육상효 l 각 본 : 유영아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쇼박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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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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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판타지... [3일의 휴가]
"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그냥 따님의 행복한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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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규칙 안내를 맡은 신입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미국 명문대학교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진주'(신민아)의 모습에 당황한다. 속 타는 엄마의
마음도 모르는 '진주'는 자신을 찾아온 단짝 '미진'(황보라)과
엄마의 레시피를 찾아가고, 낯익은 요리를 보자 서로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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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육상효
"<3일의 휴가>는 우리가 가족과의 관계에서
소홀히 여기거나 지나쳤던 감정들을 다루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힐링 판타지다"
육상효 감독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 주변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풀어내며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특히 2019년 선보인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다음 행보를 기대케
한 육상효 감독이 영화 <3일의 휴가>로 다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육상효 감독은 "시나리오를
읽을 때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3일의 휴가>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마음이 굉장히
많이 움직였다"라며 "우리가 소홀히 여기거나 지나쳤던 감정들을 다룬 이야기에 관객들이 많은 공감을 느끼길
바란다. <3일의 휴가>는 지금 같은 시대에 위로가 될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테랑 배우인 김해숙도 '복자'를 연기하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육상효 감독과 긴밀하게 논의하며
캐릭터의 방향성을 잡아갔다. 김해숙은 "'복자'가 연기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라 촬영 전부터 많은 걱정을
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육상효 감독님이 함께 고민해 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굉장히 큰 힘이 됐다"라고 촬영
당시를 회고하며 육상효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신민아 또한 "육상효 감독님과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촬영
현장에서 워낙 편하게 잘 대해 주셔서 의견도 많이 내며 좋은 장면을 만들어갔다"라고 전해 훈훈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렇듯 촬영 내내 배우 및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영화를 완성한
육상효 감독의 열정과 노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Filmography]
2020년 [3일의 휴가]
2019년 [나의 특별한 형제]
2012년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2010년 [방가? 방가!]
2004년 [달마야, 서울 가자]
2002년 [아이언 팜]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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