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Love Reset
 


2023, 코믹 로맨스, 119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울림
감 독 : 남대중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마인드마크 ...more

2023년 10월 3일(화) 개봉
instagram.com/mindmark.movie

 

출 연
정열 :: 강하늘
나라 :: 정소민
보배 :: 조민수
숙정 :: 김선영
나미 :: 황세인
기배 :: 윤경호
애옥 :: 송해나
영지 :: 엄지윤


= 시놉시스 =

- 동반기억상실 코미디... [30일]

-
  "완벽한 저에게 신은 저 여자를 던지셨죠"
지성과 외모 그리고 찌질함까지 타고난, '정열'(강하늘).

"모기 같은 존재죠.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는?"
능력과 커리어 그리고 똘기까지 타고난, '나라'(정소민).

영화처럼 만나 영화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한다.

그러나!
완벽한 이별을 딱 D-30 앞둔 이들에게 찾아온 것은... 동반기억상실?

올 추석,
기억도 로맨스도 날리고 웃음만 남긴 이들의
제대로 터지는 코미디가 온다!

 

 

감 독 : 남대중

특유의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 그리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유머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는 남대중 감독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코미디를 담은 영화 <30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30일>에 대해 "주인공들이 이별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 기억이 완전히 리셋된다는 신선한 설정, 어느 것 하나 예측할 수 없는 관계와 상황이 흥미로웠다"라고 밝힌 남대중 감독은 '기억'이라는 키워드를 코미디에 접목시켜 색다르게 활용하고자 했다. 해피엔딩으로 흘러가는 쉬운 전개가 아닌,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공존하는 사이에서 이 기억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둘은 어떤 관계가 될지, 또 어떤 기억이 먼저 돌아오게 될지, 돌아오지 않는다면 또 어떻게 될지 기억상실 후 벌어지는 예측불가능한 상황을 적극 활용한 것. 여기에 배우들 간의 호흡, 신뢰 그리고 남대중 감독만이 가진 특유의 코미디적 센스가 더해지며 색다른 코미디가 완성됐다.

캐릭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야기 잘 묻어가는 것이 좋은 코미디 영화라는 그의 생각은 "같이 영화를 찍고 있는 친구의 느낌"이라는 강하늘의 소감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언제나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그들이 가진 개성이 연기에 한껏 묻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낸 것. 남대중 감독의 이러한 노력 끝에 배우들은 단순한 연기를 넘어서 현실감이 묻어나는 역대급 코믹 케미를 완성할 수 있었다. <30일>이 "하루를 내내 즐겁게 만들어 줄 코미디 영화, 잠자리에 들어서도 한 번 더 떠올라서 피식 웃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남대중 감독의 자신만만한 예고처럼 <30일>은 올 추석 극장가에 유쾌하게 터지는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Filmography]

2023년 [30일] 각본/감독
2019년 [기방도령] 각본/감독
2016년 [위대한 소원] 각본/감독